스피릿 오브 빅뱅 상 블루 올 블랙 파베
새로운 올 블랙 에디션 : 단색의 기하학적 디자인에 세팅 된 블랙 다이아몬드
스위스, 니옹, 2024년 12월 17일 – 스위스 타투이스트 막심 플레시아-뷔치(Maxime Plescia-Buchi)가 스피릿 오브 빅뱅 상 블루 올 블랙 파베에 위블로의 독창적인 코드를 블랙 잉크로 새겨 넣었습니다. 이번 작품은 2006년 첫 선보인 위블로의 혁신적인 올 블랙 콘셉트와 시그니처인 배럴 형태의 스피릿 오브 빅뱅 케이스를 결합한 디자인입니다. 이번 올 블랙 에디션은 2016년 시작된 두 아티스트의 창의적인 여정이 진화된 것을 보여줍니다.
위블로 x 상 블루 – 2016년 부터
위블로 x 상 블루 – 2016년 부터 위블로와 상 블루의 설립자 막심 플레시아-뷔치(Maxime Plescia-Buchi)는 타투를 럭셔리 워치 메이킹의 세계로 끌어들여, 타투를 착용 가능한 타임피스로 재탄생시켰습니다. 이 파트너십은 정교하고 기하학적인 디자인과 위블로의 기술적 장인 정신 및 소재를 결합합니다. 2016년 첫 콜라보레이션으로 빅뱅 상 블루를 출시한 다음, 2019년 빅뱅 상 블루의 두 번째 에디션과 2023년 스피릿 오브 빅뱅 상 블루를 포함하여 12개 이상의 디자인을 선보였습니다.
스피릿 오브 빅뱅 상 블루 올 블랙 파베
“보이지 않는 가시성” - 위블로의 모노크로매틱 올 블랙 콘셉트는 2006년 처음 도입된 이후 워치 디자인에 혁신을 가져왔습니다. 가독성보다 미학을 우선시하는 새로운 접근 방식을 제안하며, 색상 대비를 배제하고 혁신적인 소재, 텍스처, 형태를 통해 다양하게 블랙 톤을 강조했습니다. 블랙 온 블랙 디자인은 지난 20년간 절제된 럭셔리를 대변하는 강렬한 표현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최신작인 스피릿 오브 빅뱅 상 블루 올 블랙 파베는 단 200점 한정으로 출시되며, 42mm의 폴리시드 블랙-도금 케이스에는 약 2.4캐럿, 총 180개의 블랙 다이아몬드가 세팅되어 있으며, 막심 플레시아-뷔치(Maxime Plescia-Buchi)의 시그니처 타투가 돋보이는 날카로운 선과 복잡한 기하학 패턴이 입체적인 디자인을 완성합니다. 조각된 기하학 패턴은 케이스에서 베젤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깊이감과 텍스처를 더합니다. 이 워치는 HUB4700 셀프 와인딩 스켈레톤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를 탑재해 5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며, 블랙 러버 스트랩과 블랙 세라믹 및 티타늄 소재의 폴딩 클랩이 함께 제공됩니다. 스피릿 오브 빅뱅 상 블루 올 블랙 파베는 전세계에 공식적인 출시 3개월 전에 중국에서 첫번째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위블로 x 상 블루의 작품들은 시간의 잉크로, 나의 예술적 비전을 새로운 차원으로 조각합니다. 이는 시간의 개념을 워치의 기하학적 형태에 영구적으로 새겨 넣는 과정입니다. 위블로와의 콜라보레이션은 건축 프로젝트와도 같습니다. 스피릿 오브 빅뱅 컬렉션은 우리가 함께 만들어 간 구조물의 세 번째 벽을 상징하며, 기하학적 미학과 인체공학적 요소를 결합해 독창적인 디자인을 완성합니다. 스피릿 오브 빅뱅 상 블루 올 블랙 파베에 새겨진 블랙 다이아몬드 타투는 날카로운 선과 복잡한 형태에 매혹적인 깊이를 더합니다. 입체적인 배럴형 워치의 디자인을 한층 강조하며, 이 워치는 단연 독보적인 작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지속 가능한 콜라보레이션은 위블로의 정체성을 정의합니다. 막심 플레시아-뷔치(Maxime Plescia-Buchi)와의 8년간의 창의적 시너지는 기하학적 디자인, 예술적 정밀성, 깊은 상징성을 결합한 독창적인 모델들을 탄생시켰습니다. 우리는 시간의 본질을 워치에 새기며, 디자인과 장인 정신의 경계를 끊임없이 확장해 위블로만의 혁신적 정신과 독창성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올 블랙부터 배럴형 디자인 까지, 우리의 콜라보레이션은 상 블루의 독특한 기하학과 대칭성을 통해 정체성, 공간 디자인, 건축적 차원을 새롭게 정의하며, 우리의 워치 디자인이 언제나 유일무이함을 보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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